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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9일 개강부터 2월 18일까지 후기
김재훈 교수님 정화진 교수님
처장님 그리고 각 과목 맡아주신 선생님들 모두
자신의 일처럼 불철주야 열심히 신경 써주셨고
꼼꼼히 관리해주셨습니다.
덕분에 많이 배울 수 있었고
늘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처음 배우는 분야라 걱정이 앞섰는데 디테일 하게 자격증을 쉽게 취득할 수 있도록 꼼꼼히 요점 위주로 정리해주셨고 덕분에 3개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었습니다.
손수 요약집이나 시험에서 실제로 사용되는 프로그램으로 실습하여 시험에서 당황하지 않고 붙을 수 있었습니다.
p.s 정화진 교수님
강의실이 추울까봐 아침일찍와서 강의실을 따뜻하게 해주신다는 말씀을 듣고 정말로 인상 깊었습니다.
교수님 말씀처럼 공부하는때가 제일 즐거웠던것 같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못했지만
항상 따뜻하게 학생들을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봄날의 따뜻함처럼 따스함을 잊지 못할 것 같아요.
김재훈 교수님
담임 맡으셔서 5개월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질문 할때마다 항상 낮이던 밤이던 친절하게 카톡으로 답변주시고 조언같은것 이력서 첨삭도 도와주시고 항상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진짜 감사드렸어요.
이은진 선생님
선생님 덕에 5개월동안 정말로 잘 지냈어요. 개강 하루 지나서 합류했는데 그때 선생님이 신경써 주지 않으셨다면 아마 이번 과정에 합류 못 했을것 같아요. 선생님 덕에 이번 과정 잘 합류해서 좋은 환경에서 좋은 추억 많이 갖고 갑니다. 이번이 마지막이라서 아쉽지만 늘 감사한 마음 갖고 살겠습니다. |
